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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예배, 루터라면 어떻게 드릴까? (최주훈) | 누가 랜선제사장이 될 것인가 | 온라인 예배 특별 연속 포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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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omespringday 2020. 9. 2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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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눈앞에 닥쳐있는 ‘비대면 예배’라는 낯선 상황에 적응하고,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한 특별기획 ‘누가 랜선 제사장이 될 것인가 - 비대면 시대 예배에 관한 질문들’

 

두번째 시간은 중앙루터교회의 최주훈 목사님과 이야기 나눕니다. 루터는 만인 제사장론을 주창하며 누구나 성직자를 통하지 않고 단독자로 하나님 앞에 서야 함을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그의 주장은 누구도 대면하지 않고 오로지 하나님만 대면해야 하는 랜선 예배 시대에 우리에게 큰 울림을 줍니다. 특히 루터 교회는 '전례적 교회'로 예배에서 전례적 요소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교회이기도 한데요, 비대면 상황에서 온라인으로 이런 전례를 어떻게 전달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중요한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중앙루터교회의 사례와 함께 생각해보는 랜선제사장으로의 길. 수요일 오후 3시에 이야기 나눕니다!

 

📌모든 강의는 유튜브에서 생중계로 진행되고, 채팅으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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